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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쌍방폭행 방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

등록일2026. 0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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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쌍방폭행 방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태하 고웅 변호사입니다. 즐거워야 할 술자리가 순식간에 악몽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소한 시비가 몸싸움으로 번지면서 ‘쌍방폭행’이라는 무거운 법적 문제에 휘말리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서로 때렸으니 처벌받지 않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하지만, 이는 매우 위험한 오해입니다. 법적으로 쌍방폭행은 두 명의 가해자가 서로에게 폭력을 행사한 사건으로, 양쪽 모두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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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사건이 상쇄되는 것이 아니라 두 개의 독립된 폭행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취급됩니다. 따라서 억울하게 가해자로 몰리거나 과도한 처벌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사건 초기부터 체계적인 쌍방폭행 방어 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예기치 못한 술자리 폭행 사건에 연루되었을 때,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단계별로 상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쌍방폭행, 꼭 알아야 할 기본 개념 

쌍방폭행은 법률 용어는 아니지만, 수사 및 재판 실무에서 통용되는 개념으로, 서로 폭력을 행사한 상황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 법이 ‘동시범’으로 취급하여 양쪽 모두를 폭행죄의 가해자로 본다는 사실입니다. ‘상대방이 먼저 때려서 나도 때렸다’는 주장은 방어의 시작일 뿐, 그 자체로 면죄부가 되지는 않습니다. 사건의 경위, 폭력의 정도, 상해 발생 여부 등에 따라 각자의 책임 범위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폭행죄와 상해죄의 구분입니다. 폭행죄는 신체에 대한 일체의 불법적인 유형력 행사를 의미하며, 상해죄는 그로 인해 신체의 생리적 기능에 장해가 발생한 경우를 말합니다. 이 둘의 가장 큰 차이는 ‘반의사불벌죄’ 적용 여부입니다. 단순 폭행죄는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처벌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상해죄는 피해자와 합의하더라도 형사 처벌을 피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진단서 유무와 상해 정도가 사건의 향방을 가르는 결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구분 폭행죄 (단순 폭행) 상해죄 (폭행치상)
처벌 규정 2년 이하의 징역, 500만 원 이하의 벌금 7년 이하의 징역,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반의사불벌죄 적용 (합의 시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 미적용 (합의해도 형사 처벌 절차 진행)
합의의 효과 사건 종결의 결정적 요소 양형(형량 결정)에 유리한 참작 사유
 

상황별 핵심 쟁점: 누가 먼저, 얼마나 다쳤나? 

술자리 쌍방폭행 사건에서 법적 책임을 가리는 핵심 쟁점은 크게 세 가지로 압축됩니다. 바로 ‘선제공격 여부’, ‘상해의 정도’, 그리고 ‘정당방위 인정 가능성’입니다. 수사기관과 법원은 이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각 당사자의 위법성 정도를 판단합니다.
 

선제공격의 중요성
누가 먼저 물리적 공격을 시작했는지는 사건의 발단을 규명하는 중요한 단서입니다. 일반적으로 먼저 공격을 시작한 쪽이 더 큰 책임을 지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심각한 언어폭력이나 모욕이 선행되는 등 폭행을 유발한 책임이 있다면 이 또한 고려됩니다. 따라서 단순히 ‘누가 먼저 주먹을 날렸는가’를 넘어, 사건의 전체적인 맥락과 전후 사정을 일관되게 진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해의 정도와 진단서
앞서 언급했듯, 상해의 유무와 그 정도는 사건의 성격을 완전히 바꿀 수 있습니다. 똑같은 다툼이라도 한쪽만 전치 2주의 진단서를 제출한다면, 진단서가 없는 쪽이 일방적인 가해자로 비칠 위험이 큽니다. 설령 본인이 더 많이 맞았다고 생각하더라도, 객관적인 증거인 진단서가 없다면 주장을 입증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아주 경미한 상처라도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 기록을 남기고 진단서를 발급받아 두는 것이 쌍방폭행 대응의 기본입니다.
 

정당방위 인정의 어려움
많은 분들이 상대의 공격에 맞서 싸운 것을 정당방위라고 생각하지만, 실무상 정당방위가 인정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정당방위가 성립하려면 방어 행위가 소극적이고 방어적인 수준에 그쳐야 하며, 공격의 정도를 초과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상대가 뺨을 한 대 때렸다고 해서 주먹으로 얼굴을 여러 차례 가격했다면 이는 방어의 한도를 넘어선 ‘적극적 반격’으로 간주되어 쌍방폭행으로 처벌받게 됩니다.
 

핵심 포인트

  • 선제공격: 사건의 발단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불리한 요소로 작용하지만, 폭행 유발 경위도 함께 고려됩니다.
  • 상해 정도: 진단서는 객관적인 피해 사실을 입증하는 핵심 증거로, 상해죄 성립 여부를 결정합니다.
  • 정당방위: 소극적이고 방어적인 수준을 넘어서는 반격은 정당방위로 인정받기 매우 어렵습니다.


현장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행동 

사건이 발생한 직후,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이 사건 전체의 결과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당황스럽고 감정적인 상태이겠지만, 냉정함을 유지하고 다음의 행동들을 신속하게 이행해야 합니다.
 

112 신고는 필수
가장 먼저 할 일은 즉시 112에 신고하는 것입니다. 간혹 일이 커지는 것을 우려해 신고를 망설이는 경우가 있지만, 경찰 신고는 사건 발생 사실을 공식적으로 기록하고 경찰의 초동 조치를 통해 현장 증거를 확보하는 중요한 절차입니다. 본인이 먼저 신고하면 피해자로서의 입장을 초기에 피력하고, 사건을 회피하거나 은폐하려 하지 않았다는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증거 확보가 방어의 시작
경찰이 도착하기 전후로 현장의 증거를 최대한 확보해야 합니다.

  • CCTV 영상: 술집 내부, 건물 입구, 주변 골목 등 사건 현장과 동선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게 주인에게 영상 보존을 요청하고, 경찰을 통해 정식으로 확보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 목격자 진술: 싸움을 말리거나 주변에 있었던 종업원, 다른 손님 등 목격자가 있다면 정중하게 연락처를 확보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객관적인 제3자의 진술은 강력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 사진 및 녹음: 찢어진 옷, 파손된 물건, 본인의 상처 부위 등을 휴대폰으로 촬영해두십시오. 상대방이 계속해서 폭언이나 협박을 한다면 녹음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병원 방문과 진단서 발급
겉으로 보이는 상처가 없거나 경미해 보이더라도 반드시 병원(가급적 응급실)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의사에게 폭행당한 사실과 통증 부위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진단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이는 향후 상대방의 상해 주장에 대응하고 자신의 피해를 입증할 결정적 자료가 됩니다.

TIP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는 반드시 응해야 합니다. 사건 당시 만취 상태였다는 사실이 불리하게 작용할 것을 우려해 음주 측정을 거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음주 측정 거부는 그 자체로 도로교통법 위반이라는 별개의 범죄를 구성할 수 있으며, 수사 과정에서 진술의 신빙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협조해야 합니다.

재판에서 판결을 상징하는 물건들 사진

경찰 조사 및 진술, 실수하지 않는 법 

경찰 조사는 쌍방폭행 방어의 성패를 가르는 첫 번째 관문입니다. 최초 진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조사에 임하기 전, 사실관계를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고 어떻게 진술할지 미리 구상해야 합니다.
 

일관되고 구체적인 진술
흥분해서 사실을 과장하거나 없었던 일을 꾸며내서는 안 됩니다. CCTV 등 객관적 증거와 배치되는 진술은 신빙성을 크게 떨어뜨립니다. 사건의 발단부터 전개, 마무리까지 일관된 입장을 유지하며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을 억지로 추측해서 대답하기보다는, 솔직하게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편이 낫습니다.
 

불리한 진술은 피하고, 권리를 활용하기
수사관의 유도 질문에 넘어가 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한 대만 때리려고 했는데, 맞죠?"와 같은 질문에 섣불리 "네"라고 답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질문에 즉답할 의무는 없으며, 답변하기 곤란한 질문에는 잠시 생각할 시간을 요청하거나 진술을 거부할 권리가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객관적 증거를 바탕으로 주장하기
자신의 억울함이나 상대방의 잘못을 주장할 때는 감정적인 호소보다 확보한 증거를 바탕으로 이야기해야 합니다. "CCTV를 보면 상대방이 먼저 제 멱살을 잡는 장면이 나올 것입니다" 또는 "제출한 진단서와 같이 저는 얼굴에 상처를 입었습니다"와 같이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진술의 신뢰도를 높여야 합니다. 조사가 끝난 후에는 피의자신문조서를 꼼꼼히 읽어보고, 자신이 진술한 내용과 다르게 기재된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수정을 요청한 뒤 서명 날인해야 합니다.
 

TIP

경찰 조사에 혼자 임하는 것이 불안하거나 법률적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조사 초기 단계부터 변호사의 도움을 받는 것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첫 조사에 변호사와 동행하면 심리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고, 불리한 진술을 사전에 방지하며 체계적으로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합의와 처벌, 현실적 시나리오 

수사가 진행되면서 양측은 합의를 시도하게 됩니다. 합의는 형사 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처벌 수위를 낮출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지만, 사건의 성격에 따라 그 효과가 달라지므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폭행죄와 상해죄의 합의 차이
앞서 설명했듯이, 단순 폭행죄는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하고 상대방이 처벌불원서를 제출하면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이 종결됩니다. 즉, 전과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그러나 상해죄는 합의를 하더라도 수사와 재판이 계속 진행됩니다. 다만, 합의 사실은 판사가 형량을 정할 때 매우 중요한 양형 자료로 참고하여 벌금액을 줄여주거나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합의금 산정 및 합의서 작성
합의금은 법적으로 정해진 기준이 없습니다. 통상적으로 치료비, 일하지 못한 손해(일실수익), 정신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 등을 고려하여 산정하며, 양측의 협상을 통해 결정됩니다. 합의가 이루어지면 합의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합의서에는 사건 정보, 합의금 액수, 그리고 ‘가해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처벌불원의 의사와 ‘향후 이 사건과 관련하여 일체의 민·형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구분 합의 성공 시 예상 결과 합의 실패 시 예상 결과
폭행죄 공소권 없음 (사건 종결, 전과 없음) 검찰 송치 후 벌금형 약식기소 가능성 높음
상해죄 기소유예 또는 벌금 감경 등 선처 가능성 정식 재판 회부 또는 벌금형 약식기소
 

실수 없는 방어를 위한 체크리스트 

술자리 쌍방폭행 사건은 누구에게나 갑작스럽게 닥칠 수 있는 일입니다. 당황스러운 상황 속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리고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다음의 체크리스트를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 사건 발생 즉시 112에 신고했는가?: 사건을 공식화하고 경찰의 초기 조치를 받는 것이 방어의 첫걸음입니다.
  • CCTV, 목격자 등 객관적 증거를 확보했는가?: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 확보에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
  • 상해 유무와 관계없이 병원 진료 및 진단서 발급을 받았는가?: 자신의 피해를 입증할 가장 기본적인 자료입니다.
  • 경찰 조사에서 일관되고 사실에 기반한 진술을 했는가?: 감정적 대응이나 거짓 진술은 절대 금물입니다.
  • 폭행죄와 상해죄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하고 있는가?: 합의 전략과 사건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 상대방의 공격에 대한 나의 대응이 방어 수준을 넘지 않았는가?: 정당방위 주장의 성립 가능성을 냉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 합의를 진행한다면, 합의서에 필수적인 문구를 모두 포함했는가?: 추후 분쟁을 막기 위해 꼼꼼한 작성이 필요합니다.

혼자서 이 모든 과정을 빈틈없이 진행하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특히 법리적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나 수사 과정에서의 압박감은 일반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만약 예기치 못한 술자리 쌍방폭행 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면, 초기 대응부터 법적 절차까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법무법인태하에서 형사전문변호사와의  상담을 통해 현 상황을 진단하고 대응 전략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개별적인 법률상담이 필요한 경우 변호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광고책임 : 채의준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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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 상대방이 먼저 때려서 맞서 싸웠는데, 정당방위가 될 수 있나요?

A. 실무상 정당방위가 인정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정당방위는 상대방의 공격을 막기 위한 소극적이고 방어적인 행위에 한정됩니다. 함께 주먹을 휘두르거나 발로 차는 등 적극적인 반격에 나섰다면, 이는 방어의 한도를 넘어선 행위로 보아 쌍방폭행으로 처벌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먼저 맞았다'는 사실은 참작 사유는 될 수 있으나, 처벌을 완전히 피하기는 어렵습니다.

Q. 사건 현장에 CCTV가 없으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A. CCTV가 없다면 다른 객관적인 증거 확보가 더욱 중요해집니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가게 종업원이나 다른 손님 등 목격자를 최대한 확보하여 진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신의 상처 부위 사진, 찢어진 옷, 사건 직후 지인과 나눈 통화나 메시지 내용 등도 간접적인 증거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경찰 조사에서 일관되고 구체적인 진술을 통해 진술의 신빙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Q. 쌍방폭행 합의금은 보통 얼마나 되나요?

A. 쌍방폭행 합의금에 정해진 기준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발생한 치료비, 향후 치료비, 일을 하지 못해 발생한 손해(일실수익), 정신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산정합니다. 상해의 정도(진단 주수)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며, 양측의 과실 비율, 사회적 지위 등을 고려하여 협상을 통해 금액이 결정됩니다. 통상적으로 전치 2~3주 경미한 상해의 경우 수십만 원에서 200~300만 원 사이에서 합의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상대방이 무리한 합의금을 요구하며 합의를 거부하면 어떻게 되나요?

A. 상대방이 사회 통념상 받아들이기 어려운 과도한 합의금을 요구하며 합의를 거부할 경우, 무리하게 응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경우 형사 공탁 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법원에 적정하다고 판단되는 금액을 공탁함으로써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는 점을 재판부에 보여줄 수 있으며, 이는 양형에 유리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단순 폭행죄의 경우 합의가 안 되면 벌금형 처분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Q. 쌍방폭행 사건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는데, 변호사를 꼭 선임해야 하나요?

A. 반드시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초기 단계부터 도움을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특히 첫 경찰 조사는 사건의 방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절차이므로, 변호사와 동행하여 진술 내용과 방향을 조율하고 불리한 진술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사실관계가 복잡하거나 상대방의 상해가 심각한 경우, 억울한 부분이 있는 경우에는 법률적인 조력을 통해 체계적으로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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